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 감정이 실린 폭로도 아니고, 특정 학교, 학과를 흠집내기 위함도 아닙니다. 다만, 의과대학에서 이념으로 삼고있는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있다면, 간호학에서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단순히 의사들의 시녀(?)노릇이 아닌 그와 차별화된 전문적인 간호업무의 자부심을 기르고, 의사들과의 차별은 기분나쁘지만 당연시하면서 동시에 같은 업종의 간호조무사들을 업신여기는 또하나의 차별은 없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학교측에서도 이러한 전문 간호인의 양성에 힘을 쏟고 그들을 격려해야지, 차별을 인정하되 초봉연봉이 얼마라던지, 간판이 있어 유리하다던지, 기혼자는 불리하니 졸업전에 결혼하는 것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던지, 간호조무사들과의 차별을 종용하는 풍토조성등은 없어져야하고, 동시에 자율이 보장되는 대학교육인만큼 시간표나 수업진행등의 선택의 폭이 보다 넓고, 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편의와 그들의 입장에서 모든 진행이 이루어 지고, 누가봐도 ‘아, 이래서 이 대학은 타 대학보다 앞서나가는구나’ 할 정도로 진보적이고 자율적인 학업풍토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하는 마음과 잘못된 관행이나 문제점은 시정되고 긍정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 자 적었음을 양지해주셨으면 합니다.
말할 가치도 없네요,,,일반 local에서 혹은 한의원에서 한의사들이 "간호사~, 간호사~"하고 부른다고,,,그 사람들이 다 간호사인줄 아십니까?병원에 의사들이 의사 면허증 걸어놓고 운영하듯이,,,간호사들도 간호사 면허증 걸어놓고 일하라고 해봅시다.과연 몇명이나 될른지,,,,정말 한심하군요간호사가 부족한게 아닙니다.간호사가 정말 간호사다운 일만 하게 해준다면 결코 부족한 인원이 아닙니다.간호사의 업무중 보조인력으로도 가능한 업무의 범위안에서 보조인원만 충분히 주신다면,,,간호사가 정말로 전문적인 간호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게만 해주신다면,,,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