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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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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2.25 01:14
데일리메디는 안티의사 싸이트같다. 제목 뽑는거봐라. 이 새끼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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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12.25 04:27
보건소는 단순히 환자진료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보건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수행하는 자리이므로 의사로 보건소장을 임명해야 한다는 것은 타당하지도 않도 또한 평등권원칙에도 위반된다보건소장은 지역보건법에 규정된 보건의료기관으로서 보건행정을 합리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보건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야 된다고 명시되어 있고 또한 지역보건법 제9조의 보건소의 업무로는 국민건강증진·보건교육·구강건강 및 영양개선사업, 전염병의 예방·관리 및 진료, 예방접종, 모자보건 및 가족계획사업, 노인보건사업, 공중위생 및 식품위생등 사전예방적인 업무로 규정되어 있다.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보건소에는 4~6개 담당과 70명~90명 정도의 직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예산과 인력, 인사등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경험과 경륜이 있는 행정전문가가 임명되어야 한다. 보건소도 진료기능이 있는 만큼 의사도 필요 하나 관리의사가 있으므로 보건소장이 꼭 의사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오히려 행정경험과 그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행정공무원이 임명되어야만 보건소의 전반적인 예산, 인력등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의사보다는 보건행정공무원이 우선 임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행 지역보건법에는 의사를 우선 임명해야 된다는 규정은 지역보건법 제정(95년) 당시 보건소장은 5급(사무관급)으로 임명 하였으며 그 당시는 의사들이 대우가 좋아서 보건소장을 하려고 하지 않아 의사를 충원하려고 입법취지였던 것이다. 그 예로 현재의 농촌의 보건소는 보건소장의 직급이 5급으로 되어있고 근무여건, 환경이 도심지역보다 좋지 않아 공고를 해도 의사가 지원하지 않는 실정이다. 그러나 현재 대도시의 보건소장은 대우(4급, 서기관)가 좋고 갈수록 병의원의 경쟁이 심하여 보건소장 공고시 행정의 경험이 없고 개인의원을 운영하던 의사가 7~9명이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보건소장은 보건행정공무원으로 우선 임명해야하며 지역보건법에 의사로 우선 임명되어야 한다는 규정도 민주주의 기본인 기회균등의 원칙에 어긋나며 당연히 시정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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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12.26 01:41
외국의 유사한 사례를 보니 보건의료 기관의 장은 관련 전문가가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물론 보건소장을 꼭, 의사가 아닌 일반공무원으로 임명할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보건의료관련 전문가가 좋지않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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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을 가지고 12.27 04:49
요즈음 의사들 사이에 회자되는 말이 있다. 아주 가소롭기 그지 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의사는 보건행정경험이 전무해도 밑에 보건행정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두면된다". 가당치 않은 말이다. 부질없는 의사님들! 60년대초로 회귀하자는 말인지? 그 당시는 사회적 대우가 좋고, 돈도 많이 벌수있으니까 보건소장은 거들떠 보지도 않던 의사님 들이 작금에 와서는 자질없는 의사들이 설 곳이 없으니까 보건소장이라도 해보자 하는식의 어처구니없는 망상은 과감히 버리고, 의료발전을 위한 연구에 몰두하여 자질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지 묻고 싶다. 모쪼록 과대망상적 행동을 자제하시고 의사의 본분으로 돌아 가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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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 12.27 06:17
의사는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하였으면 한다.우리주변에는 몸이 아파도 가난하고 어려워 병원에도 못가는 그런분들이 정말 많다. 그분들을 진료하여 치료를 도울 수 있는건 의사뿐인데 어쩐일인지 그런분야에는 별 관심이 없고 보건소장에는 열일 제쳐두고 나서려고만 하니 정말 한심하다. 의술을 펼치기 위해 익혀서 얻었으면 그에 맞게 인술을 펴쳐야 하는데 그런것은 관심 없고 오로지 젯밥에만 신경쓰고 있으니....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라는것은 그냥 거창하게 보여지기 위해서 멋으로 하는것인지 아니면 왜 하는것인지 궁금하다. 의사는 의사가 해야만 하는일, 정말 의사가 아니면 안되는 일에 전념하여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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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염불 12.27 06:21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게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모든 것에 대하여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관계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그 수태된 때로부터 더없이 존중하겠노라. 나는 비록 위협을 당할 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나는 자유 의사로서 나의 명예를 걸고 위의 서약을 하노라.히포크라테스의 선서? 왜 하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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