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가 있어야 할 곳, 자기를 필요로 하는 곳, 가곳 싶은 곳을 잘 알아야 한다. 특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한 사람은 그럴 필요와 자격이 있다. 한국이 필요없다는 직종 중 제일이 의사인데 (개나 소나 시민단체나 공무원이나 다 의사니까) 왜 거기 있나? 나온지 4년 째... 매우 만족. 내가 거기서 왜 살았나 싶을 정도로 거긴 남 잘 때 일하고 죽으라고 공부한 사람들이 살 곳이 아니다. 후배들이여 다신 책 보기 싫을 때이겠지만, 1-2년 꾹 참고 앞날을 위해 지금이라도 나와라. 한국은 배운 사람이 살 곳이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