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만나 대화한 내용. 모 유명 한방대학 교수, 레지던트들이 미국 한의사 시험보러 간다며 휴가 냈다고 하더군. 우쭐해하고 다니길래 내가 미국에 한의사가 있냐고 물었더니, 겸연쩍은 태도로 사실은 침구사라고 말끝을 흐리더군.나중에 어쩔지 몰라서 시험이라도 쳐볼려고 그런다고. 한방대교수도 미국 침구사 시험볼려고 공부하는 상황...뭘 의미하는걸까.수재같은 헛소리 하지 마라. 수재가 진단하나 제대로 못하면 무슨 소용. 진심통이 뭘까. 심근경색? 대동맥박리증?폐색전증? 호두까기 식도증? GERD? 도대체 뭘까? 그냥 가슴에 대침 박으면 할일 다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