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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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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03.09 17:56
의료분쟁이 늘었지만 환자측 승소가 적어졌다고 엉뚱하게 책임입증을 의사들에게 떠미는 사람들이 있는데 꿈보다 해몽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소송이 급격하게 늘었다고 의료사고가 급격하게 늘었다고 보는건 분명 무리이다. 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송을 하는 경우가 늘어난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볼수밖에 없다. 정말 보상받아야 할 의료과실 사건이 있는 것도 분명하나, 그렇지 못한 경우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좀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감안 없이 여론몰이 용으로 피상적인 숫자만을 내세우는 몰상식한 주장이 없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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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한방Ab 03.12 03:54
웃기고 있네. 환자 승소율이 줄어든 게 의사 책임이냐? 그건 법쟁이들이 자꾸 말도 안 되는 걸, 즉 뚜렷하게 사고라고도 보기 어려운 걸 돈 좀 뜯어낼려고 환자 보호자들을 부추겨서 소송을 만들어내기 때문일 뿐이다. 환자 승소율이 줄었어도 여전히 어이없이 병원이 패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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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03.13 02:00
아래글에 공감하며...기본적으로 의료소송이 증가하는 이유는 의료과실이 의심되는 사안의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이 아니다. 기사는 마치 이러한 전제하에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즉 의료소송의 증가가 의료사고의 증가인 것으로 말이다.우리나라 의료수준이 세계 의료계의 동향에 비추어 현저하게 떨어져 퇴보의 길을 걷고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한 의료계의 발전으로 미루어보아 의료사고는 점차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결국 의료소송의 증가 원인은 2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하나는 소송 자체의 증가이다.즉 과거에 비해 환자의 권리의식이 향상되면서 내 경우에 혹시 잘못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권리찾기의 일환으로 소송이 증가한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매년 쏟아져 나오는 변호사의 숫자가 소송 증가에 일조한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미국 등 변호사나라에서 입증된 사실이다.두번째 원인은 의료행위의 증가이다. 즉 과거 10년전에 이루어진 의료행위에 비하여 현재의 의료행위의 건수는 비교가 안되게 증가 했다. 전체 의료행위중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일정 비율로 존재한다. 전체 의료행위 즉 모수가 증가하니까 증가하는 만큰 비례해서 의료분쟁의 건수도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오히려 전체 의료행위의 건수의증가를 기준으로 하여 과거 10년 전과 비교한다면 의료분쟁의 발생 건수 내지는 의료소송의 건수의 비율은 증가한 것이 아니라 감소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의학수준의 발전양상을 놓고 볼때에도 그렇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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