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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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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03.27 08:37
첫째 간호등급을 병상당 간호사수로 규정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중소병원은 입원환자 재원율이 60%도 되지 않는 현실에서 병상당 간호사수를 계산하여 간호등급을 산정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를 가지고 간호등급을 산정하면 나름의 일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둘째 중소병원의 간호사 구인은 문자 그대로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나마 현재 일하고 있는 주니어 간호사 중 상당수는 3차 대학병원 취업대기자 명단에 들어 있는 형편입니다. 대기 기간 중 중소병원에서 근로하고 훈련을 받아 대학병원에서 연락이 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옮겨갈 것입니다. 이를 간호협회는 중소병원의 근로여건이 열악하니 간호사가 중소병원에 취업하지 않는다고 호도를 합니다. 취업 못한 간호사의 수가 몇 명이라고 목청을 높여 주장합니다. 중소병원협의회는 간호협회에 (예를 들어) "간호사취업증진대책위원회"를 공동으로 조직하자고 제안을 해야 합니다. 지방과 수도권을 통틀어 제도적으로 산학이 협력하고 병원과 간호사단체가 협업하여 간호사 구인난 (저들의 말로 구직난) 문제를 풀어가야 합니다.이도 저도 되지 않으면 재중동포 간호사 인턴이라도 들여와야 한다고 외쳐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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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지 못하면 죽는다 03.28 00:28
중소병원이 환자들의 인식에서 대학병원에 비해 몇수 접고들어가는 것은 사실이고 도산율이 매년 10%가 넘고 있지만, 힘들다고 그나마 쥐꼬리 만한 간호사 월급 깎으면서 운영은 오래 못할거 같네요. 차려 놓으면 환자들이 알아서 찾아오던 시대는 벌써 끝났습니다.열악한 근무환경& 급여 -> 간호사 및 직원불만 -> 잦은 이직->업무차질 -> 전문성 떨어짐-> 급하게 간호사 채용->성품,역량의 부조화 간호사 무분별 채용-> 친절도 및 전문성 여전히 암울 -> 환자수 감소 및 평가절하 -> 경영악화 -> 처우개선 불가 -> 다시 맨 위로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선 그나마 처우개선의 고리부터 끊는게 제일 쉬워보이네요...환자가 안오면 왜 안오는지 부터 생각을 해보고 끊임 없이 머리를 굴려야 하는 위치가 병원장이고...전문 경영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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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03.28 03:28
문제는 병원(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각각 그 의료를 행하는 곳으로서 입원환자 30인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주로 입원환자에 대하여 의료를 행할 목적으로 개설하는 의료기관을 말한다.) 중에서 30병상 정도의 시설을 가지고 있는곳이 병상가동율이 낮을때 낮은 간호등급을 받겠네요. 병상을 축소하면 병원 종별가산을 못받을테고.. 의원에서 병상 조금 늘려서 병원이 된 경우 중소병원님이 말씀하신 첫째 이유는 위의 경우가 아니라면 문제가 안될것 같은데요. 간호등급은 분기별 '운영병상 대 간호사' 비율이니 병원 입원환자 추세에 따라 운영병상을 탄력적으로(병실폐쇄) 운영하면 될 것 같은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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