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에 동의. 하긴 설대 병원 간호사들은 자기들이 간호사라는 걸 잊고 어설픈 지식(맨날 아무 생각 없이 하던 routine 등)으로 의사들에게 덤비지... 대개는 하루 이틀은 이기겠지만 그런다고 자기들의 의사보다 많이 안다고 착각하는 건 웃기지... 3일만 지나고 의사들이 routine에 적응하면 그 뒤로는 맨날 깨지던데 말야.
설대병원 간호사인데 요즘 병동에는 MRSA 나 VRE 환자가 입원하는 일도 많아요. 그런데 '아직' '간호사복'으로 인해 발병하지 않았다고(혹시 이미 원내감염이 있을 수도 있는 건데...) 이런 일들을 묵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별거아닌 간호사복 세탁이지만 충분히 검토하고 병원에서 해주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