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기본도 못지키는 기자. 의료법에 의사와 한의사는 분명히 호칭부터 구분되어 있다. 한의사가 의사라는데 개인적으로 전혀 동의하고 싶지 않지만, 꼭 의사 행세를 하고 싶다면 한의사라는 것을 분명히 하도록. 어설프게 의학교육 몇학점 이수하고 의사처럼 배웠다고 호도 하지 말고. 요즘 한방사들이 방송이나 환자 볼 때, 한방용어보다 현대의학 용어 쓰는게 더 많지 않나? 한방에 무슨 놈의 협심증이니 심근경색이니 베체씨병이니 하는 말이 있냐는 말이지. 배우지도 않은 것들이 현대용어를 쓴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지도 않나. 그냥 소갈병이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