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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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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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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23:27
내용이 어찌되었든 오랜 전통을 자랑하던 한 대학병원의 어려움을 바라보면서 서글픈 생각이 든다. 또한가지 생각나는 것은 불과 1, 2년 전까지만 해도 병원을 잡아먹을 듯이 날뛰든 그 잘난 노동조합 간부들과 조합은 지금 어디서 어떤 생각을하고 있는지? 아마도 새로운 억지를 부리려고 민노총과 야합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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