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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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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기자 08.21 23:32
이 기사 얼마전 일간지에 나온것인데 뭐 잘나 베끼나일간지나 베끼는 전문지?전문지 나온 기사 일간지에서 인용해야하지 않나?데일리메디의 한계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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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속을뻔2 08.21 15:14
자, 유교수 말대로 인삼은 놀라운 혈당강하효과가 있고 마늘/은행은 기가막힌 혈액응고억제작용이 있다고 칩시다. 인삼, 마늘/은행의 혈당/혈액작용 때문에 인삼과 마늘/은행 복용을 수술받기 7일 전이나 3일 전에 금지해야 할 정도라면, 화학성분을 정제해서 막대한 부작용을 동반하면서 특정 약효를 발휘하는 양약인 아스피린, 혈당강하제 등은 도대체 수술 며칠 전에 복용을 금지해야 합니까?마취과 의사가, 나한테 마취받으려면 수술받기 2주 전부터 아스피린, 혈당강하제 등을 다 끊고 기다리다가 오라고 하면 그렇게 개념없는 마취과 의사에게 수술을 권할 주치의나 수술을 받을 환자가 있겠습니까?명색이 가톨릭의대처럼 명망있는 대학의 교수께서 전문성없고 어설픈 지식으로 타 학문분야를 폄하하는 정치적 주장이나 해서야 되겠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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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속을뻔 08.21 15:09
이런 정치적인 주장은 유인물이나 의사협회 기관지 등에 해야 하는데, 학문적 토론의 장인 학회에 발표하고 또 그걸 인용하는 기사를 보니 비판적 사고 없이 우월의식에 사로잡힌 양방 의학계의 현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얼핏 맞는 듯하지만 한약에 대한 비전문가가 얕은 소견에 정치적인 주장을 폈다는 것을 곧 알 수 있습니다.몇 가지만 지적해 보면, 인삼은 대표적인 adaptogen으로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고혈압시 혈압강하효과, 저혈압시 혈압상승효과를 보입니다. 하지만 유교수는 마치 인삼이 양약보다 큰 부작용이 우려되는 강력한 혈압상승약물, 강력한 혈당강하약물인 것처럼 말했습니다.고혈당 환자께서 양약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경우와 인삼을 복용하는 경우, 양약이 저혈당 쇼크를 유발할 위험성을 인삼이 저혈당 쇼크를 유발할 위험성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한약에 대한 일천한 지식과 근거없는 양방우월의식의 정치적인 편향성을 웅변해주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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