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의대생 때부터 청진기를 이용한 진단법을 배우고 임상 실습 때 선배의사에게 욕 먹어가며 배우고, 의사 국시에서 시험 보고 인턴, 레지던트 때 또 배우고 전문의 시험 볼 때 또 테스트 받아서 청진기 하나도 사용한다. 그런데 TV에 나오는 한방사가 의사처럼 목에 청진기 걸치고 나오던데, 미국 드라마 ER 흉내 내냐? 그것 참 꼴깝도 정도껏 해라. 누구한테 배워서 청진기 쓰냐? 그것 들으면 상초에 열이 찬것 이 느껴지더냐? 스스로 가치관의 혼란과 존재의 의미를 모르고 살아가는 불쌍한 한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