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족 중 한사람을 암으로 인해 떠나 보냈지만 죽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큰 대학병원의 병실이 필요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줄을 서서 몇 달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양보하고 조용히 임종을 맞을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야지요.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병원시설은 어찌보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접근ㅐ야 한다고 봅니다. 성모병원이야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이지 한 간호사의 행사에서 나온 말을 근거로 유수의 대학병원들이 말기 암 환자를 방치한 다는 말은 삼가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