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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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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10.11 00:04
임의비급여 포럼에 참가한 간호사입니다. 정말 답답했습니다. 환자입장의 말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문제는 잘못된 정책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와 의사의 불신으로 이어집니다. 의료보험, 복지부, 의사 모두 그 존재의 목적은 돈이 아니라 바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녕 책임을 져야하 정부가 보험재정의 열악으로 환자는 의사를 돈을 착취하는 사람인양 만들고, 의사는 "최선을 다해 살려주었더니 도둑놈들이라고 의사뺨때리고 날 살려둔 의사가 내 돈을 훔쳤다고 처벌을 요구하는 꼴이다. 돈보다 생명우선!이란 철학아래 평생을 의사로서 자부심을 가진 자들을 하루아침에 돈벌레 취급당하여 힘이 빠질 지경일 것이다. 나는 의사가 아니다. 하지만 의료현실을 잘아는 한사람으로 탁상공론만 하는 정책에 힘이 쭉빠진다. 심평원 모실장님이 한말에 공감한다. 건강보험료를 많이 내고 보장을 많이 받든지, 아님 건강보험료를 적게내고 치료받을 상황이 있을 때 치료비를 많이 내는 방법. 보험료를 많이 내고 건강보험수혜를 별로 받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낸 보험료로 중증환자 치료비 부담하는 실정이고, 이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보험수혜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보험료 더 내라"고 하면 아무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순이다. 자동차도 사고나서 보험혜택받으면 보험료 더 내는 것과 같은데....제발 병원을 의사를 치료자를 더 이상 도둑으로 몰지 말길 바랍니다. 심평원은 보험재정이 부족하여 급여를 못해주는 것이고 의사를 급여는 되든 안되든 일단 환자를 살리고 보자고 약을 쓰고 치료를 했는데... 불이익을 감수하고 최선의 진료를 했던 것에 대한 것이 불법이고 부도덕인지... 이제부터라도 의사들이여! 급여기준대로 치료하고 환자가 죽든 살든 정부와 환자의 몫으로 돌려라. 그대들이 도둑이 되지 않는 유일한 길은 급여기준범위내에서 약을 쓰고 치료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은 의료급여기준 보다 하등의 가치가 없지 않는가. 생명운운하는 그대들은 모두 바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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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복지부 10.11 23:06
우리는 하면되는거야전국민의료보험도하고,해외교민도 혜택주고,의료급여도 실시간으로 보고 환자감시도 잘되고 약재료 안써서 의료분쟁생기면 분쟁조정법으로 처리하고,환자한테 비급여 받으면환자들보고 민원내서 찾아가라고 인심쓰고,또1년에 몇번씩 암행감사좀하면 꼼짝도 못할꺼야.그러면 다되지뭐..........걱정마 다 하면되는거야그러면 손해는 아마 환자가 볼꺼야 해답은 나왔지만 나어떻에해 그래도 나병원가면 잘해주겠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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