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아직도 꿈을 꾸심니까. 당신 밑에서 전문의 마치고 나간 사람들도 못 보심니까. 희소성같은 허황된 말씀 마시고 진실을 제대로 말씀하세요. 또 한 사람의 의사가 망가짐니다. 취직자리도 별로 없고, 개원하면 전문과 표방도 어려운 상태니 지금같이 단과 전문의가 쏟아지는 상황에선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학생 들이 이걸본다면 절대 흉부외과 지원마세요. 의사로선 인생 망가집니다.
앞으로 흉부외과 의사들은 희소성때문에 더욱 가치가 높아질 거랜다.ㅎㅎㅎ. 반성 제대로 안하고 현실 파악을 못하는구만? 이보세요. 회장님. 떡사발된 일반외과 보면 뭔가 느끼는거 없습니까? 회장님 말씀 15년전에 일반외과 에서 하던 소리거든요? 그거 믿고 지금 일반외과 하는 양반들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제발 현실 파악좀 제대로 하십시오. 병원에 흉부외과 선생 1~2명 가지고 제대로 역할 할수 있습니까? 최소한 3~5명은 되어야 당직도 서고 겨우 돌아가는거지. 1명만 있어봐요. 맨날 chest tube만 박아넣지 폐수술 할수 있습니까? 결국 있는데만 있는거고 없는 곳은 아애 없어질겁니다.
회장님. 웃기지 마세요. 회장님 노력으론 될게 하나도 없슴니다. 흉부외과 지원율이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그냥 두세요. 실제로 그 상황이 된어야 이 정부는 음직일 겁니다. 돈 있고 빽 있는자만 이 수술을 받을수 있을때까지 그냥 두세요. 그때가서야 대책이 생길겁니다. 차라리 전공의가 하나도 지원 안하도록 현실을 널리 알리세요. 그게 빠를겁니다. 괜히 현실을 호도해서 실수로 흉부외과 지원하는자가 없도록 해 주세요. 희소성이라고용 그거 10년도 더된 이야기인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