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면 진료를 봐야할 의사들이 사실 다 선택진료다. 말이 선택진료이지 환자들의 선택권이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제도라는 것이 원래 병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인데 국민들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수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기실 병원들이 이러한 선택진료제도를 통해 저수가의 일정한 부분을 보충한다고 하지만 심한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훨씬 많은 만큼 병원들이나 의사들은 진지하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환자나 보호자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