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직시하라.. 의료기관이 왜 그래야만 하는지... 불법인지 알면서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행위별 수가에 포함되어 있는 재료대 왜 받냐고? 그거라도 안받으면.. 오히려 손해보니깐.. 수가가 너무 낮게 책정되 있어서 그거라도 안받으면 쪽박차게 생겼으니까 그러는거다.. 올해 수가인상이 몇 %인지 아는가? 1.5%다... 물가인상율 근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병원 수익발생이 수가대로 가야만 한다면..그럼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연봉인상율은 1.5% 근처에도 못 미친다는건가?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나? 제발 좀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거에만 집착, 비난하지 말고.. 근본적 문제를 직시하자.. 부탁이다..
우리끼리 떠들어 봐야 말짱 헛이다의사들이 아무리 정직하게 진료한다고 한더라도정부에서 의사들을 비도덕적이고 상업적인 집단으로계속 매도하는 한 의사와 국민간의 거리감이 멀어질 수 밖에 없다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가진 자 아니면 안 가진 자로 나누는 이원론적 사회아닌가. 결국 의사 국민 모두 피해자다
방송에서 떠들어 대는 부당청구의 개념이지. 심평녀들의 말도안되는 심사기준땜에 아무리 Text대로 진료해도 다 부당청구가 된다. 만일 심평원 지침대로 해서 환자가 잘못되면 법원에서는 이제 그땐 왜 의사가 소진진료 안했냐고 판사가 의사탓이란다. 결국 교과서대로 진료하고 의사가 다 뒤집어 쓰란 얘기다. 학회에서 발이 불이나도록 심평원 찾아가서 심사기준 개선해달라고 건의해도 쇠귀에 경읽기다. 의사가 만만하게 보여서 계속 의사까대는거 같은데 이거 의사들 아무리 조져도 어쩔 수 없다. 진짜 좋은 진료 받고 싶으면 환자가 심사기준 개선해 달라고 건의해라. 부탁이다.
이런걸 참고 있는 의사 우리들도 한심하다...니네는 어디서 땅파서 개원하니??정부에서 병원 개원하라고 돈주디??이렇게 된거 다 우리가 병신같이 계속 참고있으니까 그런거지 니네 의사들 중에 환자에게 사기치는 의사들 몇이나 되니??이 x같은 사회가 이러게 만들어 노고 있는거지...이런 기사 볼때마다 그냥 병원 때려치우고 삼겹살 집이나 하는게 더 속편하다는 생각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