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아이피엘, 고주파에 대한 생각은 아래 내용으로 부족하지만 대신하기로 하고 치과의사와의 비교에 대해서 저의 견해는 약간 다릅니다. 치과는 질환부위로 나누어진 학문입니다. 한방과 양방의 경우에는 질환을 보는 견해와 환자를 다루는 방법의 차이로 나누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전 사용하지도 않고 사용하고 싶지도 않은 상황인지라 위의 제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응용하시는 분은 한방에서 말하는 기혈론과 경피론 경근론에 준해서 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음파가 되었든지 전기자극이 되었든지 실체가 있는 현상이고 이 실체를 바라보는 관점이 인체의 음양기혈진액의 변화를 통환 환자의 치유의 목적을 향한다면 이는 한방적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또 천연물에서 나온 한방문헌에 근거해서 실험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양약의 경우에도 약리학에 바탕을 두어 사용하고 계시는 의사의 경우에는 그 방법으로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 한의학적인 관점으로 사용하면 한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분 의견에 대해감기! 치료하지 않아도 좋아집니다. 하지만 주로 내과의사(저의 경우는 한약을 염증이 심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지만...)선생님이 진료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증상을 완화하려는 목표와 더 빨리 고통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료한다고 생각합니다. 침과 한약도 마찬가지 입니다. 디스크 그냥 쉬어도 좋아집니다.(물런 감별을 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냥 쉬기에는 고통이 너무 심할 수 있고, 고통의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질환이 완치되기 어렵과 방편으로 저희의 방법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침이나 한약으로 환자가 좋아지지 않는다는 선생님의 의견에는 큰 틀에서 동감합니다. 하지만 한의사들이 착각하고 있다는 데에는 동의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점빼고 주름피는 것이 한방의 전문영역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피부과의 고유영역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체 특히 피부에 대한 의료지식이 있는, 정부로부터 의료를 담당할 수 있다고 허라되어진(면허된) 의사라면 행할 수 있는 의료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의 보다는 피부과 의사를 찾아 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는 경우에는 한방의 도움도 받고 싶을 것 같습니다.한방치료에서 침치료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다른 여러가지 요법도 한방의 관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사용해도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혈순환을 위해 굳어있는 기운을 풀기 위해 말이죠.(사실 이런 말 쓰고 부끄럽습니다. 항상 하는 말이 이런 수준이라니...하지만 이런 개념이 중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사실 침치료만으로도 좋은 결과 기대할 수 있는데 환자가 더 세련된 방법을 원하는 것 같기도 하고...대학병원에서 한방치료(침, 뜸, 부항, 한약)만으로 피부과 진료 받은 환자 좋은 결과를 많이 보았는데 꼭 다른 치료를 함께 해야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