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명암이 있다. 역사상 위인들도 장단점이 있었다. 이길여이사장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빈손으로 시작해 당대에 그만큼의 성과를 이룩했다면 어찌 명암이 없겠는가. 그러나 내가 알기론 이길여이사장은 수익의 사회환원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특히 없는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봉사는 평가받아 마땅하다. 무엇보다도 여성 성공인이 드문 이 시대에 그녀가 이룩한 커다란 성취는 많은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다는 점에서 존경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