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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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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전공의 01.02 00:10
후배 전공의들의 처우와 근무여건 등에 대해 얼마나 신경쓰시오? 그냥 싼 값에 부릴 수 있는 인력 정도로만 생각하는 거 아니오? 책임감...당연히 필요하지요. 그러나 책임감 하나로만 묶어두기엔 이 세상이 너무나 다이나믹하다는 생각은 안 드오? 책임감이니, 제도 개선이니 이런 말들은 지나가는 초등학생들도 할 수 있는 말이라오. 당신이 일개 병원의 교육수련부장이라면 뭔가 구체적이고도 적극적인 실천이 뒤따르길 바라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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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1.02 00:29
선셍님, 아무리 그래도 그들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해 주셔야지요. 특히나 이대 목동 병원은 전공의들에게 악명 높은 병원 아닙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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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01.02 01:57
이대병원은 전공의 사이에도 폭언이 난무 하는 등 수련여건과 근무여건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공의들이 도망간 다는 표현을 하시는데... 근무조건이 맞지 않아서 사직을 하는 것을 꼭 도망간다는 표현으로 해야하는지... 의료계도 노동시장이 다변화되고 역동적이서서 고용주인 병원측에서도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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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01.02 02:22
그러게요, 도망간다는 표현은 정말 잘못된 것 같습니다.병원은 직장이고, 레지던트는 직원이고.. 따라서 직원이 직장이 싫어서 나갔다면 '사직'한 것 아닌가요. 사직이나 퇴직 등의 표현을 써야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사 인터뷰 대상자가 '도망'이라는 표현을 썼더라도 기자라면 표현을 걸러서 사용하셔야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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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1.02 03:29
여기서 말꼬리를 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사는 어찌됐든 사람의 목숨을 책임지니까 그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게 아닌가요. 일리있는 말인것 같은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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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01.02 03:52
전공의 생활이 정말로 힘들다는 것을 일반인들은 잘모를것이다. 그 시기만 잘 넘기만 앞길이 창창할텐데도 도망을 가는 심정을 어떠할지 선배들은 이해해줘야하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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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후배의 01.02 06:56
그 시기를 잘 넘겨도 별로 앞길이 창창하지 않다는 게 문제임. 혹시 그대는 아직 병원 구경도 못 해본 의대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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