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도 안된 한방의료사고 얘기해볼까요?소위 간질이라는 경련성 질환을 앓고있는 아이가 항경련제를 꾸준히 먹고있다가경기전문이라는(이것도 불법간판이죠) 한의사가 당장 항경련제 끊고 한약 1년간 먹이면 완치(이것도 우습습니다)할수 있다는 호언장담하에 순진한 부모 따라하다가 결국 그 아이 대학병원 응급실에 거의 DOA상태(이미 사망상태)로 왔습니다. 인터넷 뉴스 구석에 작게 난 기사지만--이런건 왜 TV 9시뉴스나 추적60분에 안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의협회의 로비가 대단한가 봅니다----이런 사례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의사들이 자기주위 친지들에게 한약 제발 먹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왜 없겠습니까!어떤의사도 수련기간 대학병원에서 최소5-6년간 의학 무시하고 한약먹다가 그런 케이스 몇번씩은 꼭 보기 때문입니다.먹어서 나쁘지만 않다면 뭐하러 아예먹지말라고 하겠습니까? 의사도 한국사람인데요.
초등학생 150?명에게 한약먹이고 검사했더니 다 간수치가 정상이었다?이 논문으로 모든 한약은 간에 안전하다---->이게 성립된다고 생각하십니까?아무리 비과학 분야인 한의를 공부한다 하시지만 그래도 고등까지는 과학적인 학문을 배우지 않으셨나요?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책한권만 읽고 다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아주 작은 모집단으로 한가지 한약을 먹이고 괜찮다고 말하는건 너무나 무책임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