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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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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01.04 23:47
전공의 시절... 한약 먹고 급성 간염으로 실려왔던 내 환자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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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 01.05 00:22
진짜로 한약 먹으면 간수치가 올라가나요. 의사들은 그렇다고 주장하고 한의사들은 아니라고 날뛰고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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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01.05 00:25
한의사들도 끗발이 세긴 세네. 엠비쉬가 바로 수용하네 의사들이 저랬으면 어찌했을려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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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kid 01.05 01:22
간 수치 올라가고 간독성 생기는 건 여러 형태가 있는데...용량에 비례하는 경우, 비례하지 않는 경우, 누구한테나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반드시 일어나는 것도 아니며 그 조건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 셋이 있는데... 한약은 그 중 마지막에 해당합니다. 도리어 한약먹고 간수치 내려간 케이스도 많습니다. 물론 간에 큰 부담을 주는 약재가 들어간 걸 간이 약할 때 먹으면 간이 미칠라고 하죠;;무조건 한약=간독성 이 아니고, 일부한약=잘못쓰면 간독성 유발가능 입니다. 근데 그건 양약도 마찬가지죠. 양약들 대부분이 간에 부담을 줘가면서 효력을 발휘하는데...-_-;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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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heart 01.05 06:02
양약이든 한약이든 간수치를 모두 올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환자들이 한의사가 지어준 한약이 아니라 한약재가 들어가 있는 이상한 사이비약물을 먹는 경우가 많아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약의 원료의약품인 한약재가 시중에 함부로 유통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수술용 칼을 강도가 쓰면 흉기가 됩니다. 무자격자들이 사용하는 한약이 문제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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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01.05 07:51
아래 goodheart님 글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 한 글 올립니다. 사이비 약물로 인해 간수치 올라간다는 말은 맞지만 꼭 그것만은 아닙니다. 한의사가 지어준 한약도 그럴 수 잇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약물도 그럴 수 있죠. 대표적인 약이 무좀약이고 진통젭니다. 문제는 그 성분이나 부작용을 알고 있는 약과 달리 한약은 그 성분이 뭔지 왜 그렇게 되는 지 그런 정보 자체가 없다는겁니다. 한마디로 며느리도 모르니 큰일이지요. 한의사가 짓든 사이비가 짓든 그 자체가 독이 될 수 잇단 말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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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01.07 01:09
저밑에 전문의라고 씨부린 인간..의학적으로 한약이 간수치가 올라간다는 자료를 입증해라그렇지 않으면 너 역시 사이비와 마찬가지이다그리고, 네가 전문의면 난 의학의 선구자인 히포크라테스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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