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약이든 한약이든 간수치를 모두 올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환자들이 한의사가 지어준 한약이 아니라 한약재가 들어가 있는 이상한 사이비약물을 먹는 경우가 많아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약의 원료의약품인 한약재가 시중에 함부로 유통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수술용 칼을 강도가 쓰면 흉기가 됩니다. 무자격자들이 사용하는 한약이 문제입니다.
간 수치 올라가고 간독성 생기는 건 여러 형태가 있는데...용량에 비례하는 경우, 비례하지 않는 경우, 누구한테나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반드시 일어나는 것도 아니며 그 조건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 셋이 있는데... 한약은 그 중 마지막에 해당합니다. 도리어 한약먹고 간수치 내려간 케이스도 많습니다. 물론 간에 큰 부담을 주는 약재가 들어간 걸 간이 약할 때 먹으면 간이 미칠라고 하죠;;무조건 한약=간독성 이 아니고, 일부한약=잘못쓰면 간독성 유발가능 입니다. 근데 그건 양약도 마찬가지죠. 양약들 대부분이 간에 부담을 줘가면서 효력을 발휘하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