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이든 뭐든 인간의 병의치료와 관계된건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한의사가 한약의 전문가이고 전문가인 한의사의 처방하에 한약을 복용하면 문제 없다고 하는데.....이건 한의사가 의사라는 전제지 한의사를 절대로 의사로서 인정할수없고 능력도 자격도 없습니다. 약에대한 전문가는 약사고 이약을 치료에 이용하는 전문가는 의사입니다. 의사를 양의사 한의사 양방처방 한방처방 양방치료 한방치료 양약 한약 이렇게 이분법적 생각으로 의료를 보는것은 한방쪽일뿐 의료에있어서도 양방 한방의 구분은 없구요 약에서도 한약 양약은 없습니다. 약은 약일뿐이고 그약은 한약이든 뭐든 일단 전문가인 의사의 관리하에 있어야 합니다. 한약의 전문가가 한의사라구요? 그건 자기들의 생각이지 어느누구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이미 자연에서 가져온 성분으로 항생제,진통제등...화학구조나 메카니즘이 밝혀져 약으로 거의 부작용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약이라는것에서 제가볼때 크게 획기적으로 나올만한건 거의 없습니다. 한약이라면 다된다. 한약은 안전하다 .. 한약만먹으면 된다 식의 생각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지 마십시오 한약은 단순 풀뿌리를 섞어서 고열로 장시간 끓인것에 불과 합니다. 그게 어떻 성분으로 어떤 메카니즘으로 어떻게 효과를 사람에 따라 나타나게 되는지 밝힐수도 없고 알수도 없고 연구할수도 없습니다. 지금의 아스피린처럼 100%화학구조식, 작용메카니즘, 작용시간, 대사정도 등등 밝혀진다음에 풀뿌리를 닳인것을 한약이라고 하세요...지금 한약이라고 나오는건 약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서양의미의 약이 아니고 동양의미의 약인가요????
그렇게 삐딱하게만 보니까 으사들이 욕먹는거야.. 지들만 잘난줄알고 허구헌날 독선에 빠져서.. 궁민을 위한다고.. 그러면서 똑같은 약 매일먹는데 매일 병원에 오라고 하나.. 처방 1주일치 내주면 될 것을..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는 것이고 그러한 부작용을 줄여 나가는 것이 의학이나 한의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니냐..
물론 현대의학의 약물도 간독성 뿐만 아니라 다른 부작용도 많지. 그것을 수많은 테스트 과정에서 최대한 입증하고, 공개하고, feedback 할 수 있는 것이 현대의학이고한방은 솔직히 '한약은 무조건 안전하다. 생약은 부작용이 없다'라는 식의 전혀 근거 없는 사기에 가까운 세뇌로 무지한 국민들을 호도한 측면이 없는지 반성해보길. 약국에서 소화제 한갑을 사도, 설명서에 부작용, 주의사항들이 상세히 적혀 있는데 무슨 숨기는게 있다는 말인지. 부작용이 없는 것 처럼, 의사들이라면 적지 않은 수가 경험해봤을 문제에 대해, 전혀 그런 거 없다는 식의 주장은 이제 더 이상 통 하지 않을 것이고, 또 통하지 않아야 한다.의사들 진료비야 보험으로 돈만원이면 뒤집어 쓰지만, 한방은 보약, 한약 팔아야 수입이 크잖아. 중국 수입산 한약재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시골 노인들에게 보약이랍시고 마치 불로장생할 것 처럼 한달분 삼사십만원씩 받고 약 팔아 먹는 다는거... 그것의 효능,부작용을 검증하고 스크린 하고 감시할 만한 기구나, 시민단체, 국민 수준이 안된다는 거...유럽처럼 생약제를 소포장해서 효능이나 주의점을 상세히 명시하고 마트에서 누구나 골라 사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본 같은 시스템도 아니고, 차라리 동양의학의 오리진이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도 현대의학의 허브육성을 위해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고, 중의학의 이름하에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글쎄 우리나라가 언제나 선진국이 될련지. 세상에 밥그릇 싸움, 명분 싸움 아닌게 없지. 그러나, 적어도 의학이라는 과학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이제 국민 의식 수준이 좀 변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손가락 따라는 한의사가 있다데. 그런데 얼마전 KBS(?) 넘버원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절대 그거 하면 안된다고 나오데. 이게 후진적인 한국의 의료현장의 단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