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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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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 01.14 21:05
자막으로 사과 방송도 내놨다고 들었구만 그도 모자라 고소를 하다니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구나.. 방송 드라마에서 나온 것에 대화를 가지고 검찰까지 가는 우리나라 세태가 너무 슬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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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하다. 01.14 12:51
세상이 돌아가도 이렇게 되나? 무엇이 정의고 올바른건지..주객이 전도되고..사기꾼이 오히려 큰소리치고 도둑놈이 뭐가 잘못이냐고 큰소리치는 세상이다....못된의사 나쁜의사 돈만벌려는 의사도 있다. 의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직종이든 못되고 나쁜 부류는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한의사 집단은 정말 이런것과 다르다...아직도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사람의 심장이 생명의 근원이라고 믿는 고대적 주술적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것 같다....개개인이 아무리 도덕적이더라도 집단이 비도덕적이면 전부가 문제가 된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집단인지 아니면 자기들 지식이 무식하다고 광고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한의대 6년간 배우면서 의대교수들한테 임상을 배웠을것이다. 물론 교양수준으로 가르쳐주셨겠지..너네들이 무얼하겠냐고 그런데 방송에서는 원인,메카니즘은 서양의학것으로 설명하고 치료는 자기네들식으로 하란다....또한 한의사 자격증따고 수련과정에서 한의사들 뒤에서 나빠지는 환자를 내과에서 얼마나 봐주었냐..한방병원 치고 내과 없는 데가 없을것이다. 환자가 혈압이 떨어지고 열이나고 의식이 변하고 하면 한방전공의든 교수든 빨리 내과 레지던트 주사제를 아나 수액을 무얼놓을줄아나 혈압을 떨어뜨릴줄아나 당수치를 제대로 해놓을줄 아나 어느것하나 사람한테 중요한건 하나도 할줄 모른다..또 웃기는건 낮이고 한밤중이고 응급실로 급하게 전원해온다.. 무식한 한의사한테 치료받다 나빠져서 숨넘어가는 환자 제대로 만들어놓으면 또 데려가서 니네들 병원 입원시키고...정말 인간으로써 양심이 있으면 이렇게 까지 큰소리 못칠것이다.너네 한의사들이 일반인을 상대로 큰소리치면서 사기치면서 돈벌수있도록 해준사람이 누구이고 또한 한방전문의라고 해서 전문의 따도록 뒤에서 환자 치료해준사람이 누구냐 말이다...정말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집단은 한의사 집단밖에 없을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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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01.14 14:25
한의대가 배출하는 한의사의 무식함을 국민들이 안다면 이런 말 못할 것이다.그 과정의 부실함이란, 참 기도 안 찬다. 내실을 갖추고 정말 합당한 실력을 배양해야 한다. 한의대 교수들의 서양지식이란 정말 일반인과 차이가 안 난다.경희대도 그럴 텐데데 지방은 말해 무엇하리.그리고 4년 수련 받고 나와도 실력이 바닥인데 대부분은 병원수련조차없이 바로 로컬로 뛰어드는데 무슨 의학지식이 있겠는가.치열한 자기반성과 성찰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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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01.14 14:47
일반인들은 한의사는 당연히 의학적인 지식이 충분하고 그에 더해서 한의학적인 지식을 가진사람으로 보는데 실상은 완전엉망이다. 한방의 명문인 경희,동국 이두대학의 교과과정을 보면 서양의학지식은 일반인 교양수준이고(간호학과보다못함,-선택..교양에 유급도없음) 실습은 환자가 없으니 할수도 없고.. 한의학적지식은 뭘배우는지 의학공부인지 한자공부인지...한문학과 학생보다 한자를 더 많이 안다는 소리가 나온다..황제내경,등등 고서 번역이 애네들 일이다. 그러니 자격시험친후 선배 로컬병원에서 황당무계한이야기로 환자들 현혹해서 비싼한약파는것 배우는게 애네들 코스다. 그중 톱인애들은 수련병원서 수련하는데 이수련은 옆에서 보면 초딩들 의사환자놀이수준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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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놔 01.14 19:34
서양의학 동양의학 운운하지 말라.도데체 의학이면 의학이지 서양의학이 어디있는가?한의학은 보완의학 한 갈래이지 의학을 둘로 나눌 학문이 아니다.물리학도 그럼 서양물리학 대 동양물리학, 서양화학 대 동양화학으로 나눌건가? 언제까지 얄팍하게 민족주의를 이용할 것인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학문인가?언제부터 용어선택이 이따위로 전락했는 지 알 수가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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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01.15 04:30
나는 대학 부속 한방병원에서 한방과 소위 협진이라는 것을 해보았던 경험이 있다. 1년 반정도 기간이었으며,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이건 아니다'였다. 그간의 경험을 다 말하자면 끝이 없겠으나, 당시 나의 절실한 느낌은 그랬다. 허울 좋은 협진이란 것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았으며, 한방에서 환자를 입원시켜서 보다가 악화된 환자를 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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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또한 01.15 09:53
나도 협진이라는 허울좋은 미명하에 거의 환자 등쳐먹는 진료현장에 1년간 있다 나왔다...도저히 의사의 양심상 한방환자 보는것 양심에 찔리더라..정말 한의사 그것도 소위 우리나라 명문대 나온 한방선생도 (한방박사) 정말 일반인 수준의 의학지식으로 환자 입원시켜서 보더라...처음에는 서로 협력해서 잘가르쳐주고 했는데 이건 기본바탕이 안된사람이라 내가 범죄를 저지르는 느낌이 들더군요 의사로써 최소한의 기본지식이 있는사람을 가르키던지 협진을 해야지 일반 인수준의 의학지식을 가진 사람한테 협진하는건 너무나도 위험한 일같더군요..그런데 그 한방선생은 어찌 조금이라도 나를 끌여들여서 협진해서 이것저것 알아가는게 재미있는지 자기 한계도 시인하더군요....정말 한의사 의사라 할수 없습니다. 무면허 운전자한테 대형버스 운전 맡긴거나 다름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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