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고 싶다. 이 기사를 보니,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식약청이 뭐하는 곳인지 묻고 싶다. 언제부턴가 이 나라는 '사회적 파장'이 진실을 덮는 핑계가 되어 버렸다. 덮어 놓으면 조용하니까, 문제가 생겨서 나자빠지는 건 지 사주팔자라는 건가. 그것이 정부 기관의 의식수준인가. 이런게 있는 줄은 정말 몰랐네. 그런데 왜 지금까지는 의사들도, 시민단체도 누구도 이런 말을 안한건가. 식약청이 그런걸 '사회적 파장'운운하며 발표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도 진실 규명에 뒷짐진 의사 당신들이 더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