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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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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병원출신 03.17 01:44
한방에 입원한 중풍 환자의 운명 : 한방의 마루타 역할 -> 상태 더욱 악화 -> 다발성 장기부전 -> 사망 직전에 응급실로 내려져 양방 의사의 손에 넘겨짐 -> 어차피 무당의 힘에 의존하기로 한 보호자들은 한방 무당에게 항의 한번 하지 않고 죽어가는 가족을 슬픈 눈으로 바라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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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지자 03.17 00:49
사실 한방대학병원에서 급성기 뇌졸증 신경과에서 안봐주면 한의사들 손못쓰는것 사실아닌가..아예 급성기는 신경과로 넘기는게 현실아닌가. 급성기넘기고 시간지나면 좋아지는 환자들대상으로 침놓고 한약먹이는것 아닌가...만성기도 합병증생기면 또 재활이나 내과 넘기는것도 현실아닌가...의사로써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고백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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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3.17 00:04
현대의학의 과학적 진단방법은 의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는 전체 인류가 필요에 따라 공유할 수 있는 모든 인류의 유산인 것이다. 한의학이 현대과학의 힘을 빌어 좀더 정확하게 진단하자는 것을 잘못이라 할 수 있겠는가? 다만 치료의 접근방법을 달리하는 한의학은 한의학 나름의 치료방법을 택하여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의학계에서 한의학적 접근방법에 대해 참견할 바 아니라고 생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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