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얘기하면 이런 데선 큰코 다치니 조심하세요.internal capsule 어쩌구 하다니 대단한 걸 안다고 생각하나본데의대 학생들도 그 정도는 알구요...쉽게 말해 경한 뇌경색의 경우야 가만 놔둬도 좋아지니까 그런 걸로 한의사들이 먹고사는 건 알겠는데심한 뇌경색으로 중간 이상의 혈관이 막힌 경우 6시간 이내에 재개통을 해주면penumbra zone이 ischemic necrosis에 빠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고,환자의 예후를 상당히 호전시킬 수 있지요.그런 급성기 치료가 끝나면 그 이후로는 2차예방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거고,한약중에 급성기 치료 뿐 아니라, 뇌졸중 1,2차 예방에 효험있다는제대로 된 evidence가 하나라도 있으면 제시해 보시지요.
무슨 긴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한방병원에 붙어 사는 의사들만 철수하면, 한방은 초기 뇌혈관질환 못보게되어 있다. 한방이 무슨 수로 의사들 도움 없이 뇌졸중을 볼 수 있는지 그냥 내버려 둬봐라. 일체 도와주지 마라. 환자들이 이제 더이상 과거처럼 멍청하지 않다. 자연고사 되게 되어 있다.
경색이 오는 순간 해당 부위의 모든 뇌 세포가 순간적으로 다 파괴되는 것은 아닙니다.숨을 멈추는 순간 바로 호흡장애로 죽는 것은 아닌것이나 마찬가지지요!가능한 빨리 뚫어야 뇌 손상이 적고 또 2차적인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이미 시간이 지나 손상이 고정된 환자에서 한방도 약간의 효과가 있다고 보여지나 그 경우에도 control과 대조되어야 하고 과학적인 입증이 있어야합니다. - 좋은 점이 있다면 양한방 일원화하여 환자에 유리한 치료만 하면되겠지요! 중풍에는 한방이 더 좋다느니 하는 근거 없는 소리를 하니 역풍을 맞는 것이겠지요!
내 문맥을 이해 못하는 모양인데, ::가 말했듯 막힌 뇌혈관을 뚫는다고 반신불수가 안된다는 것이 아니야. internal capsule를 때리면 작은 경색으로도 후유증이 심각할 수가 있는데 "혈관 뚫을 시간 못맞춰서 결국 반신불수가 된다" 이 얘기를 의사로서 할 말이냐고..학생일지 몰라서 충고하는데 아무말이나 하다간 흠잡히기 딱 좋아. 교과서에서 배운대로만 말하지 말라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