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진명단뽑고, 수술방에서 환자 나르고..이런것들은 의료사고랑 전혀 상관없는 일들인데 이런건 학생이 해도 되죠...나름 좋은 수련환경의 병원에서 일 하고있습니다만 이런 잡스런 일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샘플링,드레싱은 양호합니다.. MR실가서 스케줄 ARRANGE좀 해라.. 어디가서 뭐 판독 받아와라..이런거..인턴의 일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말도 안되는 일들..하루아침엔 아니더라도 차차 바뀌면 좋겠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찬성하나 학생실습 하면서 환자에게 의료사고가 생겼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소송에 대한 문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인턴보다는 주치의를 하는 저년차 레지던트들에게 훨씬 많은 로딩이 돌아올텐데 드레싱, 채혈 등의 업무까지 넘어오면 레지던트들의 부담은 어떻게 감당할 건지, 대안은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