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지적에 감사의 말씀부터 올립니다. 위 기사가 이처럼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은 복지부가 누락시킨 임상질지표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본지가 무리를 감수하고 순위를 선정한 점에 대해서는 정중한 사과를 드립니다. '복지부가 임상질지표 부분도 공개를 했더라면 정말 객관적인 데이터가 나올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도 함께 전합니다. 때문에 임상질지표가 누락된 병원들께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순위표는 즉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질리는 병원들 많겠다. 의료인들은 좀 각성해야한다.기관평가도 벼락치기 식으로 준비하고 데이터 수정하고직원을 환자로 입원시키고.... 좀 이런건 아니다 싶다.평가 내역 역시도 틀에 맞춰서 여타 특성있는 병원 구조를반영하지 않은데 문제가 있다고 본다. 병원이 뭔 공장인가 말이다.
의료기관평가는 병원의 자존심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은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곳입니다. 각 병원은 주력하는 분야가 있고 여건상 한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족도만 높다고 그 병원을 찾지는 않습니다. 이런 표현방식은 이용객들에게 혼란만 주고 의료선진화로 가는 장애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데일리메디 기자님은 우리나라 의료계발전을 위한 고무적인 제목을 뽑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