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의 보험수가 상태에서 병원의 수익을 낼 수가 없다면 당연히 영리적인 활동을 위해 비보험적인 의료체계가 성행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상 시설 및 의료의 질에 대해 민감한 국민들이 영리적인 의료기관이 시설 및 서비스가 더 나을 확률이 큰데, 일반 국민들이 이를 이용하지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률이 저조할 것이 아닌가. 더욱이, 요즘의 병원의 의사들이 온갖편법을 동원하여 비보험상품을 강요하는데 의료적 약자인 국민들이 이용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있을까. 한마디로 영리를 위한 네트워크병원협회의 꼼수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치과를 예로 들어서, 보험상품과 일반 상품의 차이가 그렇게 심하다면 정부에 왜 제대로 요구를 하지 않는가. 일반국민들이 느끼는 상품의 차이는 거의 6-7배다. 이를 낮추려는 노력이나 제대로 하고 있는가?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