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국에서 인공와우를 연구개발하는 연구원인데 이는 서울 아산 이광선교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연구자로서의 욕심을 배제하고 환자만을 생각한다면 이는 이루어지지 말았어야 한다. 만약 이 아이가 본인의 자식이어도 시술할 의사가 있었을 만큼 확실한 과학적지식과 데이타 그리고 충분한 환자 부모에 대한 통고와 부작용여부의 인지가 있었다면 몰라도. 전문가인 내 입장에선 이는 아니라고 본다. 아직 논란의 여지가 너무 많은 시술이다. 다만 환자 부모가 모든 사실을 인지하고 초기 환자테스트에 전적으로 동의 하였다면 몰라도. 무조건 빠른게 능사가 아니다. 환자가 최상의 선택의 기준이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