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3172617

댓글 15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gjgj 01.24 05:13
자본주의 국가에서,,적절한 보상은 안해주고,,희생만 강요하는건,,이치에맞질안고..의사가 힘든만큼 수가의현실화와 의료사고의대책,,,,등등 만 해결되면 되는데,, 근본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요즘전문의 10.06 02:13
그리고 약간 덧붙이자면... 살다보면 자신의 주변에서 겪게 되는 몇몇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이 전체 집단을 대표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도 그런 실수 가끔 하곤 하는데,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세상에는 무척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기에, 자신이 겪은 일이 전체를 대표한다고 단정 짓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요즘전문의 10.06 02:11
작년에 전문의 딴 사람입니다만.. 10-20년 전에 집에도 거의 못 가고 수련 받았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그때는 그래도 다 열심히 했는데, 요즘 애들은 너무해!'라고 얘기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그 시절과 지금은 사고방식만 놓고 보면 다른 존재들입니다. 세상이 눈부시게 바뀌고 있는데, 이 나라의 사회 시스템도 사람들의 생각도 다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나요? 물론 일부 이상한 레지던트들도 있겠죠. 저도 경험했죠. 하지만 그렇게 해서 나가는 사람들을 신경 쓸 문제 가 아니라, 평범한 의사들이 그만두고 다른 살 길을 찾아가는 현실을 더 고민해야겠지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사100 10.05 15:00
과연 뭔가 바뀔 수 있을까요? 정부가 법으로 통제하고, 그 법안에서 자본이 전공의들의 목을 쥐고 있는데 말이죠그리고 개인의 성격 문제로 치부한다면 너무 문제가 단순해집니다. 미친개는 책임을 다하는 전공의 일지라도 뭅니다. 미친개 만나보셨나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허허 10.05 14:58
전문의 선생님이 힘든 과정을 뚫고, 전문의를 따신 거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개인 마다 특수한 환경이 있습니다. 뭔가 일반적 이야기를 하시려는 것은 고생하시는 전공의 분들께 큰 결례가 될 것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전문의 10.05 11:33
처음 글썼던 사람입니다. 저 역시 수련시스템과 수가현실화 등의 문제가 가장 기본적인 문제라는 데 동의합니다. 6-70년대, 8-90년대와 현재의 상황이 나아지고는 있으나 다른 사회보다 더 늦고 구식인 점도 맞는 말입니다.하지만, 다른 사회에 나가보면 힘들지 않은 직업 없고 10년여 전에 비해 폭력과 욕설은 90%정도는 근절되었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힘든 전공을 했고, 1년차 땐 집에 1년에 10번쯤 갔고, 치프 때까지 4년간 일요일에도 거의 빠지지 않고 출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전공의들은 당직 아니면 주말에 잘 안 나오구요. 또, 그새 세대차가 있구나 느끼고 있습니다.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동기 중 중도포기한 친구가 10명 남짓 되는데 학생 때부터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었던 친구가 2-3 정도 되구요.(동기들 중 아무와도 친구가 없는) 어짜피 힘든 과 할 역량이 안되던 녀석이(성적은 좋지만 시간적으로 성격적으로 자신을 많이 희생하지는 못하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인기과를 선택했다 지금은 편한 마이너 또는 서비스를 하는 친구가 4-5쯤 되고, 윗년차나 의국 선배들과 불편한 관계 때문에 그만둔 사람이 2-3 정도 됩니다. 그렇담 여러분들은 모든 과가 수련과정에서 힘들지 않은 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런 것이 현실화될 수 있을까요? 외국병원과 비교해 봐도 힘든 과는 힘든 과입니다. 그런 과의 수가를 보전하는데 절대적으로 찬성하구요. 그럴수록 전문의 인력이 낭비되면 안되므로 소수의 인력만 전공의를 뽑고 나머지는 정규직 전문으로 전환하도록 사고의 변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여러분들이 이런 말 해봤자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 말이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사 10.05 00:19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가 누적되면서 의사사회에서도 이렇게 나타나는 것이겠죠.. 아래 어떤 분처럼 개인의 문제로 돌리기엔 사회적 모순 상황이 너무 큰 것 같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