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과정은 고등노동자에 대한 노동착취행위에 불과하다.어쩔 수 없는 울며 겨자먹기식이라는 것이다. 배움이 전제조건이라면 8시간근무교대 체제로 체계성있게 1-2년과정이면 족하다. 지급 대한민국 수련체계는 기득권의사의 후배등쳐먹는 행위이자 병원자본가의 고급인력에 대한 싼임금유지용이라 보면 정답이다. 이런 비효율적인 수련체계에서 의사로서 약간의 문무를 겸비할 수 있는 기회기는 하지만 투입되는 노동강도, 시간, 인간성쓰레기같은 스탶의 폭언과 폭력, 신참에 대한 고참레지의 비상식적이고 비인간적인 언어와 육체적 폭력과 대우, 그걸 감수해야하는 갖은 희생과 모욕 .. 나역시 전문의지만 지금도 몇몇 쓰레기때문에 치가 떨린다. 물론 좋은 참의사들도 많지만 쓰레기의사들도 많은 게 사실이다.수련의과정에서 보고 듣는 것은 전문의 되는 즉시 얼른 잊는 게 오히려 의사로서 충실히 본분을 다할 수 있다는 사실을..저급 언행에 뻔뻔한 인간군상의 집합소가 지금도 병동 뒷구석 어딘가에서 벌어지지않을까 추정된다.
앞으로는 레지를 뽑을때 그 병원의 수련시스템이 미달인지 평가하여 수련에는 관심없는 오로지 싼 노동력을 위한 병원이라면 과감히 수련병원에서 제외시켜야한다.그리고 담당 과장들의 자격이나 교육적인 면에서도 매년 밑에 수련의들의 평가를 통해 자정해나가야 한다. 그래야 수련의 질이 좀 나아질것이다. 지금의 수련은 정말이지 미친짓이다. 안할수도 없으니 어쩔수없이 하는 이런구조이다.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의료계는 아직도 아주 후진국 수준이다.
아래의 전문의라는 분 . 중도하차한사람이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많다고요? 참 기가 막힙니다. 수련과정이 과도한 근무시간, 수면부족에다가 이주일에 집에 한번 가고... 거기다가 폭력과 욕설, 비인간적인 대우 또한 멋모르고 선택한 과에 대한 회의, 불투명한 미래.. 이런것이지 인격의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저도 위와같은 이유로 중도하차하려다 참고 수련과정을 마쳤지만 지금 생각해도 몸서리처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수련의들 대우 및 근무환경을 개선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