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자살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환자들을 적지 않게 진료하게 됩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쉽게 약만 처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진료를 다기 위해 노력합니다. "치료되 되지 않는" "약만 딥다 처방해서... 병신 만들어 놓고"라는 표현을 하시는 것은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치료가 어려운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우울증이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약만 딥다 처방해서"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약물 치료만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병신을 만들어 놓고"라는 말은, 내과 의사에게 "사람 죽여 놓고"라는 표현과 유사하다고 생각되는데... 세상에 어떤 의사가, 자신이 진료하는 환자가 죽기를 바라겠습니까? 좀 더 신중한 생각과 정제된 표현을 사용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자살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환자들을 적지 않게 진료하게 됩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쉽게 약만 처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진료를 다기 위해 노력합니다. "치료되 되지 않는" "약만 딥다 처방해서... 병신 만들어 놓고"라는 표현을 하시는 것은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치료가 어려운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우울증이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약만 딥다 처방해서"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약물 치료만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병신을 만들어 놓고"라는 말은, 내과 의사에게 "사람 죽여 놓고"라는 표현과 유사하다고 생각되는데... 세상에 어떤 의사가, 자신이 진료하는 환자가 죽기를 바라겠습니까? 좀 더 신중한 생각과 정제된 표현을 사용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