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대는 약속을 지키지않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10% 정원 감축이 아닌 5% 정원감축 낸 상태이구요, 보건복지부가 어이없게 약속을 바꾸는 바람에 의료취약지구 (구미차병원)에 병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병상 정도가 부족하다고 보건복지부가 우기는 바람에 생긴 일입니다. 정정해주십시오.
일단 이번 교과부의 을지병원, 순천향천안병원, 길병원에 대한 조치를 보면 이제 대충 병원지어놓고 의과대학 신설해서 운용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성균관의대, 서남의대, 포천중문의대, 관동의대는 설립당시 의료취약지구에 병원을 설립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매년 10%씩 입학정원을 축소시키고 있으며 이대로 진핼되면 2011년에 신입생수가 30명이 되지 않아 신입생을 뽑지 못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 인원을 생각하는 모양인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분석에 의하면 2018년에 국내에 의사중 60세 이하의 의사 중 미취업자 수(실직의사수)를 2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어 사실 부실의대 정리와 의과대학생 축소를 이미 보건복지부 이외에 국회에서도 공로노하 되어 논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