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자의 연구 결과는 항상 긍정과 부정이 존재하게 마련이고 그런 가운데 지속적 연구가 훌륭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지 한가지 결과를 놓고 흥분해서 인신 공격하고 하는 일은 참으로 볼상사나운 일이다.나도 종양학을 연구하는 사람이고 또 이번 연구에 대하여 의견을 약간 달리하는 입장이지만 이번 권 교수의 연구 결과를 반박할 논리도 없이 감정을 내세운다든지 일천한 지식을 갖고 왈가 왈부하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열심히 시도한 연구 결과는 일단 겸허하게 바라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