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1조원은 들이면 뭐하고,BMT센터 아시아 최대면 뭐합니까? 입원이 필요한 환자들이 응급실 복도에서 몇일 동안 기약없이 입원실이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까지 언제날지 모르는 입원실을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급실 의사와 간호사분들은 보호자가 묻거나 부탁하는 일에 서로 떠넘기기나 하고,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있는 환자,보호자들에게 그곳(응급실)에선 존재감을 느낄수 없다. 혈액내과는 국내최고의 의료진이 계시다고 해서 실낱같은 희망으로 버티고 있는데, 항암치료를 받고 무균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언제 날지도 모르는 입원실을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데...병원 건물은 번쩍번쩍-여기저기서 유니폼을 입은 안내원들은 인사를 잘도 하는데 누구를 위한 병원이고, 누구를 위한 의료진인지...입원실이 없으면 간이침대라도 입원실로 옮겨 병상을 늘려야 하는것 아닌가?새로 지은 병원은 VIP를 위한 병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