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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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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01.27 05:06
맏며느리, 무엇이든 다 해야만 하고 할수있다고 생각들 한다.안 한다고 못한다고 해봐야 결국 해야만 하는위치.그렇다.그냥 다 해낸다.남편의 위로가 있으면 다행이고 없으면 야속하지만난 언젠가 부터 스스로 나만을위한 방법으로 위안을 받고 씁쓸하게 웃는다.그래도 이 방법이 얼마나 나를 행복하게 한는지 모른다.난 집안의 어떠한 큰 행사를 하고 나면 내가 내자신한테 스스로 수고했다고 하고, 나를 위해 작은 선물을 한다.그것은 큰게 아니라도 좋다.백화점 매데위에서 파는 단 몇천원짜리 혹은 몇만원짜리 티셔츠를 사서기쁜 마음으로 그 옷을 입을때마다 그날의 수고의 대한 보답이라고 흐뭇해 하면서 다시한번 웃게된다.이렇게 하는것이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지만, 참 괜찮은 방법같기에 이렇게 글을 올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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