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자유와 자살은 같지 않을 것이다.연명치료 중단은 환자와 가족들이 당하게 될 2중의 고통을 방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자유/조금이나마 인간으로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 심정은 환자에게... 가능성없는 치료로 고액의 병원비를 부담해야 하는 환자의 가족에게는 경제적 고통으로의 해방과 가족들간의 불화를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을 수 있다./ 물론, 부정적인 면도 없지 않을 것이다. 꼭 이런제도를 악용하는 자들이 문제다. 또한 인간의 존엄성 문제도 대두된다. 난 여기에서 긍정적인 면만 얘기해본다. "긴병에 효자(효녀)없다"라는 옛말이 떠오른다... 또한 서울대의 용기있는 결단에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