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봅시다주치의처럼 다니는 단골 의원에서 우울증 진단받고 약 1~2개월 먹다가 보험적용이 안되니 정신과에서 치료 받으시라고 대부분 권유받습니다정확하게 설명하라고 밑엣분이 말씀하셨는데아무리 자세하게 성의껏 설명을 해도 상당수가 정신과 잘 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렇습니다우울증 환자 안봐도 병원운영에 아무 문제없습니다2개월로 한정된 보험기준 때문에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 안타까울때가 많아서입니다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폐해가 상당한게 사실입니다전직 대통령의 죽음도 SSRI라면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럼 그냥 가정의학과에서 정신과 환자까지 진료를 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정신과의 존재이유가 애매해지네요~ 환자들이 꺼려한다면 오히려 정확하게 설명을해서 정신과적 약물치료뿐만이 아니라 인지행동치료, 면담치료, psychoeducation등등 정신과적 면담기법을 충분히 동원해서 조기에 치료하는것이 맞다고 설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우울증이 경미하다는 것이 노련하신 정신과 교수님들조차도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향후 그 질환이 어떻게 진행될지 함부로 예단하긴 힙듭니다.) 초기의 가정의학적 impression으로 어떻게 함부로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밑의 배고프다는 말씀을 미사여구로 포장한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1. 대학교수가 우울증 더 본다고 돈을 더 법니까? 배고픈 이야기 하게. 심평원의 비합리적인 잣대를 고쳐보겠다는 것 아닙니까?2. 가정의학과 교수가 이의를 제기했지, 결국 대부분 개원의들도 안타깝게 생각하는 문제입니다.저명한 교수께서 몸소 앞장 서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의사 위에 군림하는 심평원의 기준. 고칠 것은 제대로 고칩시다.- 내과개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