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현직의사, 의대교수, 학장, 의대생..등등 의료계에 관계된 대부분의 사람들이의전원 체제의 효율성에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뭐 두드러지는 장정은 하나 없고, 여러가지 문제점들만 드러나기 때문이다.당장 공보의와 군의관 인력이 모자라 의전원 신설을 하니마니 이야기도 나오지 않는가? 우리나라는 병역의무도 있기 때문에 수학기간이 길어지면상당히 비효율적으로 갈 경향이 크다. 의대가 의전원보다는 더 적합하다 본다.정 다양한 전공 학부생을 뽑고 싶다면 의전원을 희망하는 대학도 있으니그 대학들로 하여금 일정 비율을 의전원으로 선발하게 하면 되지 않는가?
의전원은 처음부터 잘못된 제도였다아래 나그네 님의 말대로 우리나라의 현실과도 맞지 않을뿐더러자식들 의대보내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일부 학부모들은 일반 이공계학과 진학을 의전원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으로만 생각할것이고의전원을 위한 공부만 하게 되며 이로인한 진로를 이공계쪽으로 잡은 많은 학생들이 불이익을 보게될것이다
논지를 흐리는 글들 뿐이구만. 처음시작할때 어물쩡 시작하지 말고 100%전환하든지 시작도 하지 말던지 해야했다.수능치고 합격한 의대생..정말 인정하고 대단하다고 느낀다. 근데 수십년간 그 제도속에서 한국임상의들의 능력은 세계제일이 되었지만, 사회적 인력양성, 기초의학에 있어선 답보상태임을 인정해야할것이다. 그래서 도입된것이 의전제도이고, 이제 겨우 1회졸업나온게 전부인 현실인데, 다시 의대로 돌아가자는 주장은 너무 성급하지 않은가?참고로 나는 예과출신 본과4학년임. 갠적으로 의전의 장점도 인정하고 있다.차라리, 지금 완전전환 한 학교들은 이대로 가고 병행중인 곳들은 자율선택, 안바꾼 지방사립의대들은 그대로 유지해서 10년뒤에 실적평가 해보면 좋겠다.애들 장난도 아니고 5년만에 가타부타 하는게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