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꼬지 말고 한국의 문화유산이 세계기록물로 인정받았다는데 위안을 받읍시다. 동의보감, 지금의 현대의학적 측면에서 보면 분명히 비판할수있는 내용이 많이 있지만 당시로서는 당대의 백성들 건강을 돌볼수있는 집대성 의약물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네요.
현대 의학이 커버 못하는 것을 알아내고 밝혀내고 치료해내기 위해, 지금도 무수한 기초과학자 및 의학자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죠... 그것이 과학이고 의학인 것이죠... 분자 단위에서 까지 병리기전이 밝혀지고 치료기전이 밝혀지는 와중에, 어디에 기가 허하고, 혈이 부족하고, 이것을 먹으면 허한 기운을 채워주고 등의 학문(?)은... 조금...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