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은 아니나 최근 아버지께서 강남구 일원동 모병원 이모의사한테 방광암 확진을 받고 이모의사 수술일정이 멀어서 이모의사가 추천한 정모의사한테 로봇 수술을 받은 후 한달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수술 후 거의 3주가 될 무렵 정모의사가 퇴원하라고 언급하고 해외 학회로 출국한 사이 과다출혈이 발생하여 사경을 헤멨으나 그 원인을 찾지 못하다 겨우 추정 원인을 찾았을 무렵에는 죽을 정도까지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들 한입으로 얘기하듯이 기적같이 죽음을 이기시고 식물인간 정도의 생명이나마 돌아오셨습니다. 그 이후 중환자실에서 계시다가 좀 호전되어 일반 병실로 올라오셨으나 또다시 과다출혈로 사망하셨습니다. 억울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