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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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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요 02.10 23:35
사실 비행기가 병원도 아니고 의사가 노력한다고 해도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는데 그걸 전부 의사 책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한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하는게 방법이라는 건 말도 안됩니다.
어떻게 되었든지 의사가 되었으면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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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 08:37
의사에 대한 지금같은 분위기 속에서는 의사들이 나서기 어려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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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0.05 06:35
사망에 대한 책임은 감면? 그럼 도와주다 죽으면 처벌인데 똑같은 소리 아닌가? 안보고 안 얽히면 처벌받을 일도 없지 않은가. 그냥 항공기내 의료인을 고용하라 그러는게 낫다고 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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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10.04 04:56
2년 전 갑자기 어지럼증이 발생한 환자를 비행기에서 보았는데 비행시간 10시간동안 환자 봐주고(별거 없었음 P/Ex하고, BP, PR 등 재고 혈압약 주고) 하니까 승무원이 너무 고마워 했습니다(그래도 1등석으로 업그레이드는 안해주더군요). 주소를 써 달라고 해서 저는 안쓰고 제 친구는 쓴 것 같은데 아마도 왕복항공권을 받은 것 같습니다.(제가 영어가 딸려서 주소를 못적었음...) 내릴 때 일등석에서 서빙하는 샴페인을 주길래 괜찮다고 했는데 그래도 꼭 쥐어서 보내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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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에 10.04 04:25
뜻이 좋고 취지가 올바르다고 해도 결과가 안좋으면 흔히들 말하는것처럼 독박을 쓸수가 있는 경우를 두고 바로 이런때라고 할수있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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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 10.04 04:11
사소한 과실은 문책받지 않습니다. 문제는 중대한 과실로 판명되었을 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다.잘되었을 대는 간단한 사은품과 감사인사를 받습니다.그런데 복통등의 증상이 심할 때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검사 장비도 없고.갑자기 비행기를 가까운 도시에 불시착시켜야 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그러다가 아무 것도 아니라면...또는 그랬어야 살릴 수 있었는데 안 그래서 죽는다면...지금도 아찔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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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0.04 03:13
그냥 조용히 있는 게 상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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