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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44191

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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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0.14 11:25
다 부질없는 외침이요,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의료 민영화는 이미 일어났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가장 큰 요인은 인터넷으로 인한 정보의 범람과 의료에 대한 소비 욕구다. 그걸 제도로 막을수 있다고 믿는것 자체가 소위 먹물 들었다는 놈들의 착각이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냐 사회주의, 공산주의 제도냐 하는 것이 윗대가리들의 힘으로 결정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소련 스탈린 치하에서도 중공 모택동 치하에서도 암시장이 엄연히 있었고, 오히려 공산 경제체제 자체를 뛰어넘을만한 규모로 성장했었다. 자유 경쟁 체제로 갈지, 공동생산 공동소비로 갈지는 어디까지나 소비자들의 선택이다. 영국처럼 모든 국민들이 죽든살든 그냥 공공의료가 해주는 대로 처분만 바라겠습니다 하고 승복하지 않는 한 어차피 이 땅에 공공의료의 세상이 올수가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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