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맙습니다데일리메디 이주연 기자가 이번 헌재 공개변론 기사를 가장 잘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그 이유는 다양한 매체에 대한 관련 기사를 거의 보았으나 향후 선고 기일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내용을 덧붙인 것은 유일했습니다아마도 이 기사를 보는 독자는 무엇보다도 궁금한 것이 바로 언제 선고되는 것인가 하는 문제일 것이었던 바 이같은 가려움을 풀어준 기사가 유일했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침뜸 으로 50일간 외국에서 23(1600명)개국 사람에게 무료봉사을 했다 결과는 베리 파워 스트롱 닥터 칭호에 내년1월에 만나자고 약속했으니 갈수밖에 그리고 교육을 시켜달란사람 모스코바로 초청하겠다는 사람 3월에 한국방문하면 찿아오겠다고 주소적어간사람 집안3대가 마사지 하는데 초청하겠다는 몽고여인 한의대에서 3시간 강의로 침뜸강좌을 정규과목으로 요청하는 학생등 내년1월에 인도네시아 보름봉사하고 인도로 가서 강좌문제와 봉사활동3달 문제는 외국사람,교민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것이다 부디 법이 개정되어 해외에서 마음놓고 치료할수 있는 날이 오기을 기대하며 ...그리고 나는 말했다 한국 한의사 (허브닥터)가 아니고 침구사라고
속시원한 답변이 나올리야 없겠지마는 그래도 헌재에서 논의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길어야 3개월이란 선고를 받고 퇴원을하여 대체의학으로 치료를하여 12년을 더 살고 가신 숙부님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되나요? 그렇게 시술을하신 숙모님은 ...., 치료의 선택권까지 막는 법은 국민을 위한 법입니까? 속시원하게 글을 올려 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푸하하님.. 댓글 이지만 말을 함부로 하네요..님의 가족중 아니 사랑하는 사람들중 혹 죽을 병에 걸려 병원을 방문하였는데치료할수 없다며 사망선고를 내리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냥 죽는날만 기다릴건가요? 물론 일각에서 제기하는 실력없는 이들로 인한 피해도 우려는 해야할 일이고 안전책도 마련해야겠지만, 빙산의 일각과도 같은 일들로 생명에 관련한 선택권을 국가에서 법으로 막는것은 잘못되어진 것입니다..그래서 그것을 공론화해서 실과 득을 애기해 보는것이겠지요..반대의견도 좋고 비판도 좋지만 그전에 먼저 말하는 방법부터 다시 배우셔야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데일리메디 이주연 기자가 이번 헌재 공개변론 기사를 가장 잘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그 이유는 다양한 매체에 대한 관련 기사를 거의 보았으나 향후 선고 기일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내용을 덧붙인 것은 유일했습니다아마도 이 기사를 보는 독자는 무엇보다도 궁금한 것이 바로 언제 선고되는 것인가 하는 문제일 것이었던 바 이같은 가려움을 풀어준 기사가 유일했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