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만 해도 성대출신 레지던트 남는 사람이 20명대였다-_-학교내에서도 그냥 봐 주는거 없고 존내 낚인거라고 했다. 그리고 잘 봐라 합격자가 아니라 지원자가 38명이다. 성대의대는 삼성병원의사들 교수 직함 주려고 만들어 놓은거지 딱히 뽑고 싶은 마음은 없다. 전체 정원이 40명밖에 안되니까 성대의대 출신들 다 붙을 거라고 하는 사람들. 지금 중위로 복무중인 성대출신 레지던트 탈락자들이 이를 갈지도 모르지-_-어쨌든 40명만으로는 전체정원을 채울 수 없으니 외부에서 지원자를 받는데다가 기사내용보고 지방에서 막 몰려온다. 결론적으로 성대생들이 삼성병원 남는거는 지네들이 알아서 죽어라 공부해서 겨우 살아 남는거지 병원에서 봐주고 그런거 없다는 말이다. 써 놓고 보니 성대가면 망한다 소리가 되었구먼.
성균관의대 졸업생 자체가 40명 정도 입니다. 성대생은 거의 80-100% 모교병원에 남는다는 뜻이죠. 병원 TO 자체가 졸업생 수에 비해 많기 때문에 모교생 비율이 22% 밖에 안나오는 것이지, 성대생을 탈락시켜가면서까지 타교생을 뽑는것은 아닙니다. 기사에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이 기사만 봐도 의료계 현황을 잘 모르시는 분이 쓰셔서 사소한 것이지만 이렇게 오해를 살만한데.. 다른 기자분들이 본인들보다 더 모르는 일반 국민들 상대로 잘못된 지식과 통계를 바탕으로 의사 도둑놈 만드는것.. 일도 아니겠지요..하지만, 타 병원에 비해서는 삼성, 아산이 차별이 덜하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삼성, 아산이 특출나서 그런것이 아니라 결국 거대한 병원의 거대한 TO 유지를 위해서는 40명 정도되는 졸업생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