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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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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 12.16 11:40
안녕하세요 수술받은 환자 입니다. 병원측의 보도로 또 한번의 아픔을 느낍니다.수술을 할 당시 주치의는 저에게 누가 할것인지에대해 전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수술하기전 간호사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박 교수님이 직접 수술하십니까?" 그러자 간호사가 교수님은 바쁘셔서 오늘 수술은 경험이 많아서 아주 잘 하시는 다른분이 수술을 하실거라 했습니다. 저는 병원을 이용한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만해도 전대병원에 공신력을 믿었습니다. 만약 레지던트가 수술을 한다고했다면 저는 거부했을것입니다. 그런데 병원측에서는 그 부분에대해 전혀 언급이없었고 저는 잘 알지못한터라 병원측의 의견에 따를 수 밖에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잘못된수술로인한 큰 흉터와 마음의 상처만 남게 되었습니다저는 이 문제에대해 병원측과 합의를 보려하였으나 병원측에서는 실수를 인정하면서도두달간의 시간이 걸린다며 자꾸 미루기만하였습니다. 그리고 고통속에 기다린 결과 1차 안으로는 병원비와 100만원을준다고하였습니다. 저는 또 한번 더 아픈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병원측과의 싸움은 바위에 계란치기라고합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또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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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 12.16 11:47
교수가 아닌 전공의에 의해 시술이 이루어지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전에 환자측에게 고지하고 있으며, 환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교수가 직접 시술을 하게 되고 별도의 선택진료비를 부과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사실과 무관한 기사입니다병원측과 주치의는 저에게 이런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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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전공의 12.16 15:58
그 전공의 선생은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있을런지...안그래도 외과 전공의가 부족한데...이 일로 인해 제발 전공의 과정 그만 두지 말고...환자의 아픔과 상처를 이해하는 훌륭한 외과의사로 자라가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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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12.16 19:44
환자분 성격이상하시네;; 이런데 누가 외과할라고 하겠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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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12.17 01:07
일방적이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쳤어.. 환자 입장 이해가 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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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2.17 11:14
환자분의 심정이해가 가네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람의 생명입니다.가볍게 처리한겟에 대해 유감스럽군요;;환자분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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