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원으로 바뀌고 의사가 되는 길은 기간만 길어지고 비용만 늘어났을 뿐 현실적으로 아무 이득이 없어보입니다. 실제로 평균연령이 30이고, 가정이 있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의전으로 바뀌면서 커리큘럼은 60%가량을 줄여 가르치는 내용은 적어지고 스스로 학습법이란 명목하에 방치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 시간에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제 눈에는 술먹고 탱자탱자하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 비싼 학비로 더 편한 생활을 보장받는 것처럼 보일정도로 말입니다.수능 점수로 입학 하던 때와는 달리, 의전바뀌는 첫해부터 교수님들 자제분들이 속속들이 입학하시더군요.. 의전 한마디로 있는 사람을 위한 제도입니다.
최근들어 우리나라 정부가 도입한 교육정책중 가장 잘된 정책이 의치전 도입과 법전도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진검승부를 펼칠수 있는 대학생들을 경쟁하게 만들어서 경쟁의 장을 초중고가 아닌 대학으로 올렸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남아있는 의대들도 모두 의전으로 하루 빨리 바뀌었으면 합니다.
의전원 도입 자체가 부작용이 긍정적인 작용보다 훨 많은걸 어쩌라는건지. 1년에 2천만원의 학비? 부자들만 가라고? 결국 그돈 뽑으려면 개원해야지. 수능때 의예과와 생물학과의 점수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다. MEET라는 시험과 어설픈 대학성적, 면접, 영어 점수 ㅡㅡ;; 다시 재수해봐라 그실력으로 의대는 커녕 스카이 공대나 갈수있나. 의전원가려고 생물 화학전공자들은 애초에 전공보다 의전원에만 눈멀었지. 이게 의전원의 부작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