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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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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대졸업생 12.30 13:51
경북의대 70회 졸업생입니다.정성광 교수님 소신있는 모습은 보기 좋아 보입니다.하지만 학장님 개인적 의견인지 동문과 다른 교수님들의 공통된 의견인지 알아봐야 할것입니다. 경북이 고향인 저는 서울쪽 의대를 포기하고 경대에 입학할 정도로 모교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근데 과거 졸업생에 비해 "의전원 학생들이 더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사회성이 있으며 목적의식이 뚜렷하다. 의사 전달 능력이 과거의 학생들에 비해 휠씬 우수했다" 라는 말씀을 진심으로 하셨다면 과거 80년 가까이 배출된 동문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경솔한 말씀이 아니신지..물론 기자가 적은 그대로 말씀을 하시지는 않으셔겠지만..이제 겨우 의전원 졸업생을 배출하는 시점에서 과거 몇십년간의 동문들과 비교하며 의전원 학생이 우수하다고 말씀하는 자체가 심히 불쾌합니다. 저희때도 기초를 선택한 동기들이 2명 이었으며 졸업생 모두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하여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수능점수 몇점 높다고..우수한 의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의전원 학생이 기존의 의대생보다 우수하다고 말씀하시면 제 3자가 봤을때는 궤변에 가깝게 들릴 수 있습니다.교수님의 제자로써 무례하게 굴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제가 아는 모교 교수님 몇몇은 여전히 의전원에 대해 반대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수준에 대해서도 심히 걱정스럽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의전원의 다른 장점에 대해 여러가지로 홍보하시고 경북의대가 의전원을 계속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고 말씀 드릴 것이 없지만 과거 동문들을 자극하시는 말씀만은 참아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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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17:24
문제는 수능으로 뽑냐 아님 미트,디트로 뽑느냐인데문제 난이도는 미트가 더 높다.. 밑에 사람 어설프게 공부했다는데그럼 예전에 수능체제 때 머리좋은 사람이 대충 공부해서 지방대 의대 들어간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의대나 의전원 들어가면 모두 다 열심히 할거라 생각된다.오히려 의전원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정하고들어갔기 때문에 더 열정적이지 대충 할지는 않을거 같다너무 표면적인 이유로 반대하는데 멀리 생각해보고이 정책도 진행되다 보면 좋은 방향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이제 의전원 학생들 인턴하고 있을건데 결과도 보기전에반대하는건 아닌거 같다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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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12.30 22:43
수능으로 뽑냐 미트로 뽑냐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문제는 의전원은 턱 없이 비싼 등록금으로 나처럼 부유하지 못한 집에서는 보내기가하늘의 별따기이다..또한 비싼 등록금을 내면서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마이너과(피부과,안과, 성형외과)만 노리게 되고 이는 의전원의 목표인 기초의학 양성에 역행하는 것이다..의전원은 그 존재 자체가 모순적이라는 것이다..일본의 경우 의전을 시행했으나..우리나라처럼 많은 병폐가 발생하여 다시 의대로 복귀한 적이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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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김아무개 12.31 16:30
김아무개 저분 ..;;; 궤변.; 다른 학문은 왜 나오며 거기다 조금 덧붙이자면 로스쿨이나 약학대학원 같은 경우에도 부작용 생겨서 문제인거 모르시나 의전원=국제적수준의사의 양성, 이전 의대 체제 단점 언급도 없으면서 무조건 의전이 뭐 만병통치약인듯 쓰셨는데; 의전원 준비중이신가..들어갔다고 하기엔 좀 글의 논리성이 많이 부족하신 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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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 01.02 03:09
저는 김아무개의 닉네임으로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말꼬리를 잡고 좋지 못한 언어로 비방 수준의 글을 올리셨군요. 그건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이곳은 각자의 생각을 말하고 또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서로의 이해를 넓혀가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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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이 01.26 02:48
수능때부터 대학교졸업하고 MEET볼때까지 4년이란 긴세월이 있는데 그 과정을 무시하는건 아닌지 .... 수능때 조금 못했더라도 4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순수하게 의전원 바라보는 학생들은 왜 무시하시는건지 .. 아무리 교수집자식이다 돈으로 들어가는 의전원이다 하더라도 순수하게 열심히공부해서 의전원들어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왜 봐주지않는건지.. 고3때 국제봉사의사로 진로결정하고 의대에 가고싶었지만 얼마남지않은 시간과 부족한 노력때문에 의대에 가지 못하고 생명과학과라도 가서 의전에 진학하려는 저의꿈을 몇몇분들께서 짓밟고 계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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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씨 01.28 02:10
예전같으면 의대갈 실력이 충분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전이라는 제도로 반토막난 의대정원으로 인해 의대진학에 실패한 고3수험생들의 눈물과 노력은 안보이시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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